구급차에 응급의료기금 사용 방안 추진
- 강신국
- 2007-11-11 18:38: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춘진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구급차에 의료장비·의약품 등을 갖추는데 응급의료기금을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포한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구급차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서 구급차가 갖춰야 할 의료·통신장비나 필수 구급 의약품 등은 공익적 차원에서 응급의료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원을 위해 정신질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이송업자에게 정신질환자 보호의무자의 확인 의무도 명시화해 정신질환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문을 신설했다.
아울러 응급구조사 외에도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한 학생의 실습이나 봉사활동 등에도 해당 학생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7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8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9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10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