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소아암 환자 3명 1800만원 전달
- 박동준
- 2007-11-13 15:42: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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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백혈병 환아돕기 'With You 캠페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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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삼성서울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나눠 진행됐으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 최모(6세, 남)군에게는 김창엽 원장, 이종철 병원장, 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이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화순 전남대병원에서는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김영진 병원장 등이 참석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국모(8세, 여)양과 김모(3세, 남)군의 보호자에게 직접 격려금을 전했다.
김창엽 원장은 "성금 모금이 급여의 자투리 금액에서 일정액을 직원들이 기탁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모금액 규모가 훨씬 커졌다"며 "이번 전달식이 난치병을 앓는 환아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서울 이종철 병원장 역시 "아직도 기부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되지 못한 것이 현실인데 이는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경제적 기반이 없는 부모 슬하에서 중증질환을 앓는 환아들에게 전달되는 성금이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 전달은 심평원의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28명의 환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1억83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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