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논현·성남 주공APT 상가 경쟁입찰
- 김정주
- 2007-11-14 13:0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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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금 없는 대신 상가 한정적 공급… 매약 위주 약국에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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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공사 상가의 수도권 내 마지막 신규 물량이 오는 19~21일 공급된다.
이번 공급 지역은 인천 논현, 고양 행신이 19~20일이며 성남 도촌이 20~21일 사이로 예정돼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금번 분양 물량은 성남도촌. 고양행신. 인천논현지구 등 세 곳으로 1000세대가 입주될 예정이며 총 102개의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가 공급은 프리미엄(권리금)이 필요 없고 안정적인 수요인구 층이 형성될 것이나 의원·클리닉 입점이 한정적일 것이기 때문에 처방조제보다는 매약에 강한 약사들이 눈여겨 볼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그만큼 예상 임대수준을 고려치 않는 고가 낙찰은 경계해야할 것으로 분석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이번 물량의 경우 점포수가 적은 데다 병의원이 입점할 만한 공간으로는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병의원보다는 편의점과 세탁소, 부동산과 같은 생활필수 업종들이 주로 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들이 투자에 나설 경우 배후세대 상황과 더불어 주택유형, 주택평형, 상가공급면적, 상가의 배치, 주변상권과의 경쟁상황 등도 사전 조합해 볼 것”을 조언했다.
한편 경쟁입찰 방식에 따른 예정가격은 고양 행신2지구는 위치에 따라 1억1천만원에서 3억9800만원 선이며 성남 도촌은 1억2200만원에서 4억500만원 선이다.
인천 논현2지구의 내정가도 1층 기준 1BL~3BL의 경우는 7360만원~3억96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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