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요양병원 진료 적정성 평가 돌입
- 박동준
- 2007-11-15 15:12: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 상반기 입원환자 진료분 대상…평가결과 공개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복지부가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제가 시행되는 내년 1월부터 요양병원의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요양병원 실무과정에서 복지부 보험급여팀 박인석 팀장은 “내년 1월 진료분부터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 자율적 질개선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체 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평가기간은 내년 상반기 입원환자 진료분이 된다는 것이 박 팀장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임상질지표를 중심으로 요양병원의 수준을 평가해 요양기관에 평가결과를 제공하고 의료수요자가 합리적인 의료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