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콤플리아' 당뇨병 임상에 긍정적
- 윤의경
- 2007-11-16 04:5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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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mg 투여로 당뇨 신환에서 혈당 유의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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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유럽위원회가 '아콤플리아(Acomplia)'의 라벨에 2형 당뇨병에 대한 임상결과를 표기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고 말했다.
사노피가 시행한 세레나데(SERENADE) 임상결과에 의하면 이전에 당뇨병약이 투여되지 않은 환자에서 아콤플리아 1일 20mg은 위약에 비해 혈당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난 것.
전세게 56개 기관에 실시된 세레나데 임상에 참여한 환자 수는 278명으로 이들은 6개월 동안 식이요법만으로 혈당이 통제되지 않으며 HbA1c가 7% 이상 10% 미만이었다.
사노피는 세레나데 임상에서 아콤플리아가 미국당뇨학회의 HbA1c 권고기준인 7% 이하로 혈당을 통제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심장대사위험인자에도 추가적인 혜택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콤플리아의 성분은 리모나밴트(rimonabant). 사노피는 미국에서 아콤플리아를 비만치료제로 신약접수했다가 FDA 자문위원회의 추천을 받지 못하자 신약접수를 자진 철회했다.
사노피는 지난 9월 아콤플리아를 2형 당뇨병 치료제로 2009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승인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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