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블랙박스 경고에 '액토스' 광고전
- 윤의경
- 2007-11-17 04:48: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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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간지, 주간지에 대대적인 액토스 안전성 광고 운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반디아(Avandia)'가 심장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블랙박스 경고가 조처되자마자 타케다가 동일계열의 경쟁약 '액토스(Actos)' 광고전에 나섰다.
타케다는 미국에서 82개 지역신문과 몇몇 주간지에 "액토스는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없이 혈당을 낮춘다"는 내용의 광고를 미국시간으로 금요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것.
아반디아와 액토스는 모두 치오글리타존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그동안 시장점유율 경쟁을 벌여왔는데 지난 5월 아반디아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이후 액토스의 매출은 증가해왔다.
GSK의 두번째 거대품목인 아반디아에 닥친 악재가 타케다의 액토스에는 호재가 됐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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