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박해심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출
- 류장훈
- 2007-11-17 17:42: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의학발전 공로 인정…SCI논문 120여편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박해심 교수는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 근무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주임교수와 인천·경기·강원 지역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최근 10년 동안 미국, 영국 및 유럽학회가 발간하는 국제 저널에 120여 편 이상의 SCI 논문( 주저자 82편, Impact factor 총계 390 점)을 발표하고 국제적인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의 의학수준을 국외에 떨친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박해심 교수는 '새로운 알레르겐 규명 및 면역치료제 개발'과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과 '직업성 천식' 등 병인 기전 및 조기 진단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오면서, 알레르기 분야에서 임상과 기초의학을 접목하는 연구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는 석학들의 모임이다.
현재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등에서 500여 명의 정회원과 종신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 과학기술의 선진화, 국가정책의 수립 및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학문적으로 가장 명예로운 회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9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