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약사대회, 정치적 의도 아니다"
- 한승우
- 2007-11-19 15:15: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9일 기자간담회서 밝혀…'동네약국 활성화' 공약 요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19일 약사회관에서 열린 전국약사대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약사대회에서 특별한 정치적 의도를 앞세우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또 “타직능 단체를 고려치 않고, 일방적인 우월적 지위를 갖겠다는 것도 아니다”라며 “약사회 조직력을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네거티브 전략의 시위는 약사회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다”라며 “국민을 중심에 둔 포지티브 전략의 시위를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 회장은 이번 약사대회에 참가할 주요 정치인들에게 ‘동네약국 활성화’가 약사회 공식 요구 공약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2만개 약국들이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 입장”이라며 “각 당에 이를 골자로 하는 요구사항을 이미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약사대회 예산에 대한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회원 특별회비로 4억원, 부스영업으로 1억6000만원 가량 수주한 것으로 안다”며 “각 지부 버스대절 비용이 예산에 잡혀 있어, 빡빡하게 진행되는 감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번 약사대회 참석할 정치인 기준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 후보, 양당 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로 내정했다.
무소속으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이회창 후보에 대해서는 “그 때 가봐야 알 것”이라고 원 회장은 말을 아꼈다.
관련기사
-
의협-선택 분업, 약사회-단골약국 활성화
2007-11-12 06: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