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마, 파머스 튼살크림으로 약국 시장 공략
- 이현주
- 2007-11-21 09:0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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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저렴한 가격 장점…약사대회에서 선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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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 수입사인 삼마인터내셔널(대표 문형식)은 최근 파머스 제품을 미국 제조사 ET브라운 사에서 직수입, 국내 약국 시장과 마트 등에 입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파머스 제품은 주력인 튼살크림과 로션, 밤(balm), 오일 등 30여종으로 구성돼있으며, 튼살크림은 미국 점유율 91%,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튼살제품이 고가이고 용량이 적었던 반면 파머스 제품은 상대적으로 1만원대의 저렴한 대용량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회사측은 임산부들의 경우 튼살이 생기기 전 로션을 바르고 튼살이 시작할 때 크림을 바르면 상당수 튼살이 예방된다는 임상 결과를 제시했다.
이미 지오영과 동원약품 등 전국 22개 도매들에 납품, 현재 1500여개 약국에 입점한 상태이며, 이마트와 홈에버 등 마트 시장도 호응이 높다고 삼마 측은 밝혔다.
오는 25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에도 부스를 마련, 약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에는 공중파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형식 사장은 "향후 6000여개 약국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납품 도매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031-848-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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