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1000억원 달성 위한 워크숍 실시
- 이현주
- 2007-11-21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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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초주사 등 신제품 계획…각 부서별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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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17일부터 이틀간 천안 연수원에서 2008년 경영목표 및 매출 목표 수립을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각 본부별 팀장 및 부팀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윤성태 대표이사는 "과거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대내외적인 제약환경이 그리 호의적이지 않지만 휴온스만의 장점을 살리고 임직원 모두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이를 타개할 방법을 찾으면 앞으로 5년, 10년 뒤에는 우뚝 솟아있는 휴온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휴온스는 내년 매출 목표 810억원 이상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간기능 개선제 및 피로회복에 효과있는 일본 수입제품 '글루콜린에스주사액'(감초주사), 식욕억제제인 '날시닌정', 타사와 차별화된 시부트라민 제제 등의 신제품 출시를 계획했다.
경영지원팀 송병훈 부장은 "이들 신제품을 기반으로 각 본부별 전략 수립을 통해 레벨업 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2008년 목표실천을 위한 전략으로 ▲1000억원 매출을 위한 대형품목 구성 ▲선진국형 생산기술 기반확보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천연물 신약과 개량신약개발 등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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