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 903만원
- 최은택
- 2007-11-24 0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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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분기 통계지표 발간···의원 진료수입 25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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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약국 한 곳당 월평균 조제수입은 903만원으로, 약제비를 포함한 전체 건강보험 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의원은 같은 기간 기관당 월평균 2506만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기록, 약국보다 더 낮은 7%대에 머물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3분기 건강보험 심사통계지표를 23일 발표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3조83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2조7745억원) 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7조24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2%(1조4587억원), 외래진료비는 10조5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7265억원), 약국진료비는 6조54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5893억원) 씩 각각 늘었다.
약국의 경우 올해 상반기까지 청구기관 수인 2만800곳을 단순 대입하면 한 곳당 3억1444만원의 진료실적을 기록, 1곳당 건강보험 수입은 월평균 3493만원, 조제수입은 903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약국의 약품비와 조제료 등 행위료 비중은 각각 74.14%, 25.86%다. 마찬가지로 의원의 진료수입 5조8823억원을 상반기 청구기관수 1만6078곳으로 나누면 한 곳당 월평균 2506만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올린 것을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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