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슈퍼판매 불가…카드수수료 인하"
- 김정주
- 2007-11-25 15: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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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약사대회서 밝혀…성분명처방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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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차 전국약사대회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외국과는 달라 동네약국이 어려서부터 단골이 된 환자들의 약력관리 등이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외국은 어쩔 수 없이 슈퍼마켓에서 약을 팔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처럼 동네약국에서 단골환자의 약력관리가 가능한 것은 사소한 품목이라도 약국이 동네마다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사실상 일반약 슈퍼판매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후보는 또 약국 카드수수료율(2.7%)와 관련 "약사들과 카드사들을 만나보니 사실 조금 높긴 높더라"고 하면서 "이를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약사에 대한 감독기관의 감시가 너무 심하다면서 이를 자율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 후보는 성분명처방과 관련해서도 "이 문제는 (의약사가) 잘 협력해 국민건강이나 의료보험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끝으로 "이제 새 정부,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다"면서 "어느 편견된 이해보다 잘 조화되고 상생된 입장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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