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안승호 소장, 유공자 표창
- 이현주
- 2007-12-07 1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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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진흥원 주관…국가 경제활동에 도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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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안승호 중앙연구소장이 보건산업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을 1998년부터 꾸준히 참여하여 신제품의 개발을 순조롭게 수행해 왔다.
1998년에는 로바스타틴(Lovastatin), 세픽심(Cefixime),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 및 오메프라졸(Omeprazole) 제품의 생동성시험과제를 성공리에 수행해 신제품 출시의 문을 열었다.
또 1999년에는 고혈압치료제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의 합성공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2000년에는 같은 종류의 고혈압치료제인 펠로디핀의 합성공정을 개발하여 원료 및 완제품을 생산했다.
2001년에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테라조신의 합성공정에 성공하여 제품이 현재 시중에 있으며, 2002년에는 우울증치료제인 파록세틴 염산염의 합성공정이 완성돼 원료는 일부 타이완에 수출하고 완제는 국내에 시판하고 있다.
이같은 원료의약품의 합성개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해 수입 원료를 대체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기여해 외화의 절약과 외화획득에도 큰 역할을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준 것으로 평가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국가로부터 지원 받은 국책자금에 대해 그 일부를 기술료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매년 반환하고 있는 모범제약회사로 인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에게는 유익을 주고 국가의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이 같은 활동으로 보건산업진흥유공자 표창을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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