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국약사 약사회비 15.4% 인상 될 듯
- 한승우
- 2007-12-13 06:50: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3일 이사회 안건 상정…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가 내년 개국약사 약사회비를 15.4% 인상된 15만원으로 징수할 방침을 세워 개국가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약사회관 동아홀에서 열리는 ‘제4차 이사회’에서 2008년도 연회비 인상건에 대한 이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연회비 인상에 포함된 '면허사용자는 약국개설자와 도매·제약 등 경영자 약사 등이며, 이들은 기존 13만원에서 2만원이 늘어난 15만원을 연회비로 내야한다.
이번 연회비 인상은 8.33% 인상폭을 보였던 지난 2006년(13만원)이래 2년만이다.
약사회는 ▲지난 2006년 연회비 인상 후 소비자 물가지수 인상 ▲관련 단체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예산 ▲정책개발 위한 연구용역 등을 이유로 연회비 인상의 정당성을 피력하고 있다.
약사회의 회비 인상 움직임을 포착한 일부 개국약사들은 "회비 인상은 약사회가 그동안 동네약국 살리기에 주력하겠다는 주장을 스스로 부인하는 것"이라며 "내년 약사회비는 반드시 동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서울의 한 약사는 "친 집행부 성향의 현 이사진들이 약사회비 '동결'에 대한 목소리를 얼마나 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사회 승인 결과를 두고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국약사에게 3만원씩 할당되는 '약사발전회비'는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으로 책정돼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대한약사회 인증 상품에 대한 규정건 ▲여약사대상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9"AI 툴 약사가 직접 만들어라"...바이브코딩에 답이 있다
- 10적응증별 약가제 도입 검토...공단, 재정영향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