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토린' 임상결과 발표지연 수상하네
- 윤의경
- 2007-12-14 0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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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회의원, 바이토린 연구결과 공개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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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 두명이 2006년 4월 임상연구가 종료된 고지혈증 혼합제 바이토린에 대한 연구결과가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과 관련 MSD와 쉐링-푸라우에게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바이토린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낮추는지 알아보기 위한 ENHANCE 연구가 종료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연구결과를 발표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바이토린의 부정적인 결과를 은닉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높아진 것.
양사는 ENHANCE 연구의 주요 임상종료점을 변경하고 동맥촬영 기간을 연장하는 등 의심스러운 조처를 취해와 바이토린의 임상결과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미국 국회의원이 ENHANCE 연구자료 공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자 12일 양사의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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