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카운터·담합·불법약·조제료할인 근절"
- 한승우
- 2007-12-21 09:5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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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사회, 약국 '5대 惡' 신고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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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서울시약사회 내에 약국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약국 5대 惡 신고센터’가 도입된다. 시약사회는 약국 5대 악(惡)을 면대와 카운터, 담합약국, 불법의약품, 조제료할인으로 선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부터 보건소에서 활동한 공직약사 출신들을 필두로 '약국 5대악 일소 상담센터'를 설치키로 결정했다.
이는 현재 임원과 개국약사들만으로는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면대, 카운터, 담합약국, 불법의약품판매, 조제료할인행위 등 약사를 둘러싼 5대악을 뿌리뽑겠다"며 "2008년에는 5대 악을 약사회차원에서 뿌리뽑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다빈도 처방 50대 품목을 선정해 10페이지 정도의 간단한 복약지도 메뉴얼을 제작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에서는 ‘10대 집중품목 메뉴얼’이 제작된다.
10대 집중품목이란 약국에서 집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10가지 품목을 뜻하며, 메뉴얼에는 이에 대한 상담기법 100선이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이외에도 ▲제3회 서울경기약사학술제 평가 건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평가 건 ▲팜페이서비스에 관한 건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성금모금 및 봉사활동 건 ▲2007위원회 사업실적 평가 건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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