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시험관시술한 세 쌍둥이 출산 화제"
- 최은택
- 2007-12-30 2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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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병원, 결혼 4년차 부부 한 번만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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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은 결혼 4년차 불임부부가 세밑에 세 쌍둥이를 출산해 병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을지대병원에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은 명기석(42), 윤경이(35)씨 부부.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지 35주 2일만인 지난 21일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아들 둘에 딸 하나로 체중 2kg 가량의 건강하게 아이로 태어난 세 쌍둥이는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다.
불임클리닉 양윤석 교수는 “환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에 시험관아기가 한번의 시도만에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 산부인과 불임클리닉에서는 한달 평균 10건의 시험관 아기시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40~50%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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