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등 골다공증약, 근골격통 경고
- 윤의경
- 2008-01-09 0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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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 근골격통 간과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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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흔히 사용되는 이인산염계 골다공증 치료제에서 근육골격계 통증 부작용이 간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는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은 MSD의 포사맥스(Fosamax), 노바티스의 ‘조메타(Zometa)’와 ‘리클래스트(Reclast)’, 프록터앤갬블의 ‘액토넬(Actonel)’등.
FDA에 의하면 이인산염과 관련한 근육골격계 통증은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을 투여한 이후 수일, 수개월, 수년 후에 나타날 수 있는데 일부 환자는 약물 투여를 중단한 후 완전히 회복된 반면 다른 환자들은 회복이 늦거나 불완전한 것으로 보고됐다.
FDA는 근육골격계 통증은 골통, 발열, 오한 등 정맥주입되는 이인산염 골다공증 치료제의 부작용과는 다르다고 지적하고 골다공증약 정맥주입 이후 나타나는 골통, 발부작용은 대개 수일 이내에 대개 저절로 해결된다고 말했다.
FDA는 근육골격계 통증 부작용 문제와는 별개로 이들 골다공증약이 심방세동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IMS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2006년 발행된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 처방건수는 3천7백만여건. 이로 인한 발생한 매출액은 43억불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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