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화이자 리피토 특허권 '흔들'
- 윤의경
- 2008-01-09 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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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법원 캐나다 제약사 손들어줘, 화이자 항소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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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법원이 캐나다 제약회사인 애포텍스(Apotex)가 제네릭 리피토를 시판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화이자의 요청을 거부함에 따라 ‘리피토(Lipitor)’ 특허만료 이전에 제네릭 리피토가 캐나다 시장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화이자는 이번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면서 말하고 캐나다에서 리피토의 다른 특허들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법원의 결정이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판결이 다른 국가에서 진행 중인 특허소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간 130억불의 세계최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특허는 캐나다에서 2010년 7월에 만료된다. 다른 국가에도 2010년 전후로 리피토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라 화이자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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