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첫 여의사 탄생 '화제'
- 강신국
- 2008-01-20 2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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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대 출신 이경미 씨, 72회 의사국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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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첫 여성의사가 탄생했다.
제72회 의사국시에서 합격한 북한 평양의대 출신의 이경미(41)씨가 주인공.
탈북자 가운데 남측에서 의대를 나와 의사로 활동하는 경우는 있지만 여의사는 없어 이 씨가 처음이다.
이 씨는 평양의대를 대학원을 졸업, 제3국에서 외과의사로 활동하다 지난 2004년 탈출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제3국에서 외과의사로 활동하며 500여건의 수술을 집도한 경력자.
이 씨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의 과정을 거쳐 남측에서 인정받는 의사로 거듭 날 계획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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