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동우신테크, 항암제 공장 컨설팅 계약
- 가인호
- 2008-01-21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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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GX컨설팅, 핵심원료의약품 전용 생산공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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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내셔널 신설사업본부인 VGX컨설팅은 동우신테크(대표 김국현)와 경기도 향남에 cGMP급 항암제 API(핵심원료의약품) 전용 생산공장의 개념설계를 위한 컨설팅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cGMP 전문 컨설팅 업체인 VGX컨설팅은 지난해 독점 계약을 체결한 미국 컨설팅 업체인 바이오키네틱스(Biokinetics)와 연계해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cGMP) 에 부합하는 동우신테크의 항암제 API생산공장 개념설계를 책임지게 된다.
동우신테크 관계자는 VGX컨설팅과 협약성사의 주요요인으로 국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국내 현장에서 설계 등 모든 공정단계를 검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 국내에서 유일하게 cGMP 인증을 받은 LG생명과학의 첨단바이오텍 익산 공장 및 삼양제넥스의 바이오 제약 제조시설의 구축과 관련한 컨셉디자인 실적 등을 꼽았다.
김병진 VGX 인터내셔널 총괄부사장은 “cGMP 급 인프라가 글로벌 경쟁력이며, 이것이 곧 제약산업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미국의 바이오 & 8226; 제약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바이오키네틱스의 cGMP급 설계를 바탕으로 동우신테크의 항암제 핵심원료의약품 생산 설계에 총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우신테크는 매년 세계제약전시회 참가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2008년도 원료의약품 수출 500만 불을 예상하고 있으며, cGMP 항암제 API 전용공장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생산기지가 확보되므로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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