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위너프, 700억대 안착...국산 쓰리챔버 자존심
- 노병철
- 2023-11-21 06:0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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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신약 안전·유효성 인정...오리지널 스모프카비벤 260억 수준
- HK이노엔 오마프원리피드(페리), 2년 연속 200억 매출 달성 기대
- 폼스티엔에이(페리)의 지난해 매출 10억...올 상반기 11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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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위너프(페리) 매출은 372억원으로 1위에, 뒤를 이어 프레지니우스카비 스모프카비벤(페리페랄)과 HK이노엔 오마프원리피드(페리)가 각각 151억·105억원을 달성해 2·3위에 랭크됐다.
박스터 올리멜엔9이·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 폼스티엔에이(페리)은 42억·1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특이점은 리딩 제품을 비롯해 대부분 박스권 매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부분이다.
위너프(페리)는 2021년 781억원을 최고치로 750억원 수준에서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모프카비벤(페리페랄)도 최근 3년 간 260억~270억원 밴딩의 매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2년 간 관련 시장 전체 매출도 10억원 남짓 증가 수준이다.
올리멜엔9이는 올 상반기까지 42억원의 외형을 올렸는데, 이변이 없는 한 지난해 대비 더블 실적도 기대된다.
폼스티엔에이(페리)의 지난해 매출은 10억원인데, 이미 올 상반기 2022년 실적을 상회한 11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쓰리챔버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 포도당, 지질, 아미노산 등 3가지 영양소를 간편하게 혼합 사용할 수 있는 종합영양수액제다.
경구 또는 위장관 영양보급이 불가능 또는 불충분하거나 제한되어 경정맥 영양공급을 실시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수분, 전해질, 아미노산, 칼로리, 필수 지방산 및 오메가-3 지방산을 보급해야 할 때 처방된다.
JW중외제약 위너프는 프레지니우스카비 스모프카비벤 개량신약으로 개발됐으며, 오마프원프리(피드), 폼스티엔에이(페리)은 제네릭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쓰리챔버 영양수액제 제네릭 허가기준은 이화학적동등성을 입증하고, 생물학적동등성 확보는 권고사항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량신약의 경우는 임상1·3상 진행이 필수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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