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엑주베라' 제조기지 660명 해고
- 윤의경
- 2008-01-30 04: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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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유급휴가 처리했다가 3월부터 정리해고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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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공동판매를 중단한 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를 제조했던 기지에서 약 660명을 정리해고한다고 밝혔다.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런 매출실적으로 화이자는 엑주베라 공동판매계약을 파기했으며 이후 엑주베라 제조업무를 맡았던 직원들은 그동안 유급휴가처리됐었다.
화이자는 오는 3월부터 정리해고에 들어가며 다른 제품 생산라인에 종사해온 140명은 계속 고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피토 특허만료 이후 후속신약 부재상태인 화이자는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실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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