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급여조정위 첫 회의…'스프라이셀' 회부
- 최은택
- 2008-02-15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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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소집일정 잠정 결정···4월1일자 고시 반영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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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리스트 전환이후 도입된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첫 회의가 내달 첫째주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달 공단에서 가격협상이 결렬된 BMS의 백혈병치료제 ‘ 스프라이셀’과 로슈의 에이즈치료제 ‘ 푸제온’이 상정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달 건정심 회의 안건상정을 목표로 내달초 첫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프라이셀’과 ‘푸제온’의 급여등재 및 약가 상향조정 결과는 오는 4월1일자 고시분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복지부는 앞서 ‘스프라이셀’ 등의 조정위 회부에 대해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 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면서,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었다.
하지만 최근 두 약물의 조정위 회부를 최종 결정하고, 60일 이내 직권결정 시한에 맞추기 위해 일정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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