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가치, 26일 마을약사 활동 성과 공유
- 정흥준
- 2023-11-16 1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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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청년청에서 마을&약사 비전 네트워킹 데이
- 새롭게 구상하는 '우리 마을 팀 약사'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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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사단법인 늘픔가치(대표 박상원)가 오는 26일 관악청년청 3층에서 ‘마을&약사 비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늘픔가치는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 주민 건강 교육 및 컨텐츠 개발, 찾아가는 복약상담,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위한 캠페인, 지역약국 약사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세대재단과 브라이언임팩트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늘픔가치가 그동안 시도해 온 지역 기반 마을약사 활동의 주요 성과와 의의, 사례를 공유한다. 또 새롭게 구상하는 ‘우리 마을 팀 약사’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박상원 대표는 “어떻게 하면 안전한 약물이용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하지만 그 답은 역시 연결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마을&약사 비전 네트워킹 데이는 그러한 연결의 지점을 모색하는 자리이자 올 한해 늘픔가치가 마을로 향했던 발자국을 되짚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늘픔가치는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에서 출발해 공익적 활동을 수행하는 ‘늘픔약국’과 약사면허 소지자들로 구성된 ‘늘픔약사회’를 통해 창신동 쪽방 의약품지원활동, 취약계층 방문약료 등 다양한 비영리 활동을 이어왔다. 사업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근 사단법인 늘픔가치를 설립,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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