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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화이자, 폐고혈압약 부문 더욱 강화될 듯

  • 윤의경
  • 2008-02-22 04:00:32
  • 인사이시브 인수로 폐고혈압 신약 '쎌린' 손에 넣어

화이자가 폐고혈압 시험약 '쎌린(Thelin)'을 보유한 인사이시브 파마수티칼(Encysive Pharmaceutical)을 약 2억불에 인수하기로 했다.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로 매출급감이 예상되는 화이자는 어느 때보다 신약개발이 절박한 상황. 이번 인사이시브 인수로 손에 넣게 되는 쎌린은 세차례에 걸쳐 승인가능공문만 받았을 뿐 최종승인은 지연되어왔다.

화이자는 현재 폐고혈압약으로 '리배티오(Revatio)'를 시판하고 있는데 쎌린과는 작용기전이 다르다.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실데나필)을 함유한 리배티오는 혈관내벽의 평활근을 이완하여 특정 부위의 혈류를 개선하는 반면 쎌린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엔도쎌린에 대한 수용체를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화이자는 이번 인사이시브의 인수로 유럽시장에서 단기간 매출증대 및 성장을 기대하면서 심장호흡기 치료부문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화이자의 인사이시브 인수 소식에 폐고혈압약 '트래클리어(Tracleer)'를 시판하는 신생회사인 액텔리온(Actelion)의 주가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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