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핵심신약 프라수그렐 미국 우선심사
- 윤의경
- 2008-02-23 0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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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신약접수, 올해 중반에 최종승인 여부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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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와 일본 다이이찌 산쿄의 항혈소판 신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을 우선심사하기로 결정했다.
프라수그렐의 양사의 핵심신약 중 하나.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 과도한 출혈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최종승인에 앞서 우려가 제기됐었다.
릴리는 지난 12월 26일에 신약 접수한 프라수그렐이 우선심사약으로 지정됨에 따라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최종승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는 거대품목인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 및 기타 약물의 특허가 연이어 만료될 예정이어서 신약승인에 목마른 상황.
릴리는 프라수그렐이 미국에서 올해 시판승인되면 내년 초에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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