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가스모틴정5mg' 등 특허정보 공개
- 박동준
- 2008-02-27 14:09: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가인하 예정 오리지널 대상…제네릭 판매예정 시기 요구
- AD
- 6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가스모틴정5mg' 등 제네릭 발매로 20% 약가인하가 예정된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정보를 공개했다.
27일 심평원은 최초 제네릭 등재로 약가 인하가 확정됐지만 특허권 존속으로 적용시기가 늦춰진 오리지널 6품목의 특허 자료를 공개하고 향후 이들 품목의 제네릭 출시 업체에 대해 약제결정 신청 시 발매예정 시기를 함께 통보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허가 존속되는 의약품의 경우 최초 제네릭 등재에도 불구하고 약가인하가 유예되면서 이후 특허권을 피해 발매되는 제네릭의 출시 여부에 따라 약가인하 예정시기가 다시 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롭게 특허정보가 공개된 의약품은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정5mg'와 한국MSD의 '코자플러스프로정' 등 2품목이며 지난해 12월 한 차례 특허정보를 공개한 바 있는 대웅제약의 '아리셉트정' 등 4품목의 특허정보도 재공지했다.
이들 의약품은 최초 제네릭 등재로 약가가 80%인하될 예정이지만 최초 제네릭 출시 업체들이 발매 예정시기를 일제히 특허만료 다음 날로 통지하면서 약가인하가 해당 특허일까지 연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평원이 특허권이 존속되는 의약품의 특허 자료를 공개한 것 역시 제네릭 개발사가 급여신청 준비과정에서 이를 검토해 발매예정 시기를 결정, 사전에 통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더욱이 해당 의약품의 또 다른 제네릭이 특허권을 피해 급여등재를 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오리지널약의 약가인하 시기는 더욱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차후 급여등재를 신청하는 제네릭의 발매예정 시기에 대한 확인도 필요한 상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