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제약 거래약국 의약품 대금결제 미뤄야
- 가인호
- 2008-04-02 06:26: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우, 채권사 프로메틱 상대 채무부존재 소송 제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우제약 부도 이후 약 4500여 약국이 대금 결제로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채권사인 프로메틱를 상대로 채무부본재 소송을 제기하는 등 양측간 분쟁이 본격화됐다.
따라서 약국가에서는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정우제약과 프로메틱에 대한 의약품 대금 결제를 미뤄야 할것으로 전망된다.
정우제약은 31일 채권사인 프로메틱을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
정우제약은 소장에서 "전 대표이사 문상량씨가 외상매출 채권 50여억원을 프로메틱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프로메틱은 채권양수를 이유로 수천곳의 약국에 대해 외상약품 대금의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측은 "그러나 프로메틱이 정우제약에 투자한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우제약은 프로메틱에 대해 어떠한 채무를 진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결국 채권양도는 정우제약의 전 대표이사과 프로메틱이 외상매출채권을 빼돌리기 위해 가상의 채권을 양도하기로 공모한 것임이 분명하다는 것이 정우제약의 주장이다.
이와관련 정우제약은 소송 제기후 약사회 측과 대금결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재판결과가 나올때까지 약국에 결제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약사회측에서 변호사 등과의 협의를 통해 11월 이후 약국에 공급된 의약품 대금을 결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정우제약은 덧붙였다.
정우제약은 "부도이후 지극한 자금난을 겪고 있으나, 전 임직원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약국에서 영업직원들에게 수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해당 약국 등에 대해 가압류 행위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정우제약이 직접 소송을 진행해 개별 약국에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우제약은 이번 대금 결제 혼선은 서울과 경기지역이 대상이라며 지방지역 약국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
정우제약 대금결제 혼선…업체간 분쟁 비화
2008-03-17 06:46: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