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제주 학술대회 1500명 발길 '성료'
- 홍대업
- 2008-05-02 17: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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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산업 발전에 초점 맞춰…"가을엔 서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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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한약학회 제주 국제학술대회

지난달 30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시작된 학술대회는 1-2일 양일간 총 11개의 기획 심포지엄과 8개의 분과학회 심포지엄 등 총 19개의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의 신약개발 연구현황 ▲선천성 면역반응에 기초한 신약개발전략 ▲약물송달기술의 최근 동향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제약기업의 특허전략과 기술이전 ▲품목별 GMP 실시와 공정 밸리데이션 기술 등 제약산업 발전과 관련된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
또, 제주도와 연계해 진행됐던 ‘제주 감귤을 이용한 신약 및 기능성 식품 개발 전략’도 지역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심포지엄이었으며, 약대 6년제와 관련 ‘21세기 약학교육의 비전과 인프라’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됐다.

특히 약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동아제약과 SK케미칼 등 3개 제약사가 부스를 설치하고 약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밖에 약학회는 4월30월 저녁에는 연자 및 좌장 등 교례회를 진행했으며, 5월1일 저녁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약사 가수 황원태씨, 제주도에서 활동 중인 민속공연팀 아리랑의 민속공연, 약학대학 교수와 대학원 및 약업계의 숨은 재주꾼을 초청, Gala Dinner 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약학회는 오는 10월23일-2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8년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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