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윤광렬 명예회장 가송재단 설립
- 천승현
- 2008-05-28 0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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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재 165억원 출연…장학·학술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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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송재단은 윤 명예회장의 ‘기업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자 윤 명예회장과 부인 고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약 165억원 규모로 설립됐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가송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 및 학술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장학사업은 매년 장학생을 선발, 장기적인 장학지원을 하고 장학생이 성장한 후 사회에 제대로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지원을 한다.
학술지원은 학술진흥 단체 및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류발전을 위한 학술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송재단의 이사장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이사는 이승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조병태 한림대 교수, 이남식 전주대학교 총장, 심장식 동화공사 대표이사, 이병규 문화일보사 사장, 감사는 황철수 변호사, 서정구 세무사가 선임됐다.
윤도준 재단 이사장은 “이번 재단설립을 계기로 설립자인 윤광렬 명예회장의 뜻을 받들어 국가발전에 기여할 핵심인재 양성과 학술분야 발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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