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빈-김구, 3일 복지부 앞 1인시위 돌입
- 한승우
- 2008-06-02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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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슈퍼판매 저지 목적…양측 이슈선점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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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김구 예비후보와 문재빈 예비후보가 3일부터 복지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설 전망이다.
2일 양측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들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목적으로 복지부 직원 출근시간동안 청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당초 1인시위를 먼저 결정했던 측은 문재빈 예비후보였지만, 이날 오후 이 소식을 접한 김 구 예비후보측이 서둘러 1인 시위를 기획해 문 예비후보와 동시에 이를 전개키로 했다.
문 예비후보는 '약권수호 운동본부' 차원에서 이를 전개하는 것이며, 김 예비후보는 자체 캠프에서 이를 결정한 것이다.
한편 이들의 1인 시위는 보궐선거 국면에 접어든 약사사회의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양측의 치열한 신경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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