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인공수정체 '아크레오스' 시판허가
- 최은택
- 2008-06-04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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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슈롬, "미세절개로 회복 빠르고 난시극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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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1.8 mm 미세절개창을 통해 안구 내 삽입이 가능한 렌즈로, 절개창의 크기를30% 이상 줄임으로써 난시발생 등 잠재적인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수술 후 회복속도가 빠르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또 ‘AO’기술로 비구면 디자인 설계가 적용돼 구면수차를 완벽하게 제어했다. 구면수차란 기존의 인공수정체는 렌즈의 주변부를 통과한 빛이 중심부를 통과한 빛보다 더 짧은 거리에 초점이 맺히는 현상으로 특히 동공이 확대되는 야간에 시야가 흐릿해진다.
바슈롬코리아 모진 사장은 “기존의 인공수정체는 난시 발생과 함께 심도가 낮아, 넓은 범위를 선명하게 보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면서 “아크레오스 AO MI60의 국내허가로 백내장 환자들이 빠른 회복과 함께 선명한 시력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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