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코스피상장…내년 1000억 달성
- 가인호
- 2008-06-16 06:24: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명문제약 이규혁 대표 "투명경영 통해 회사발전 기여"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설립초기에는 국내 최초로 경피흡수제제(패취제)를 이용한 ‘키미테 패취(멀미약)’ 및 ‘니트로패치(협심증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설립 후 현재까지 치료제 전문 제약사로 성장해왔다.
또한 2000년 12월 이후 최대주주인 우석민부사장이 경영권을 인수하고 이규혁대표를 영입하면서 체계적인 경영합리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0%의 매출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2년동안은 25%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시키기 위해 투명경영을 결정했다. 내달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는 것. 명문은 코스피 상장이후 2년내 매출 1000억대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이다.
이규혁 대표를 만나 코스피 상장배경과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코스피 상장 배경은 무엇인가
최근 국내 제약 산업은 무한경쟁 시대에 진입하게 됨에 따라 제약 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는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같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명문제약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프라 및 기술투자, 규제 및 법규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등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적절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기업공개를 결정했고 이를 목표로 지난 2006년 6월 우리투자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준비해 왔다.
또한 투자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회사의 대내외적 인지도 및 신뢰도가 제고됨으로써 사회적 신용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투명경영을 통하여 명문제약 조직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됨으로써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회사의 중장기 사업계획 및 비전 달성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직원들의 주주참여에 의한 주인의식 제고를 통해 노사협력 증진을 도모하여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도 기대하고 있다.
-주식 공모 진행 현황을 말해달라
이미 지난해 11월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했고, 올해 3월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해 5월1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적격 확정통보를 받았다.
7월 1일에는 기관을 대상으로 주식공모가 이뤄지며 2일에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간다. 그리고 내달 10일 유가증권시장에 매매가 개시된다.
명문제약은 급변하는 제약환경속에서도 종합병원 시장을 적절히 공략해 치료제 중심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투명경영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주식 상장 후 계획은
매출액 90%이상이 전문의약품인 만큼 글로벌제약 시장 진출이 가능한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 상위권 진입은 물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중앙대 약대와 체결한 ‘천연물 소화성 위염치료제 개발기술이전 및 이에 따른 추가 연구개발의 전용실시 계약’과 지난해 9월 영국 Protherics PLC와 체결한 ‘ReGel 공급계약’에 바탕을 둔 4주 지속성 Sustained Release Form 개량신약 주사제에 역점을 두고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GMP 공장시설 확충 및 자동화, 중앙연구소 시설 및 인력보강, Bio의약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매출목표를 말해달라
명문제약은 중견기업으로는 드물게 종병시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같은 특화경영으로 지난해 27%성장한 60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800억이 목표다. 1분기에 이미 185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만큼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향후 2년내 매출 1000억 기업에 도전할 생각이다. 이는 퇴행성관절염치료제인 아트로다캡슐을 비롯해 리브론, 마이칼 등 주력품목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 시장 상장은 회사에게 또 다른 기회라고 믿고 있다. 명문제약을 지켜봐달라. cGMP시대에 모델이 될수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자신이 있다.
관련기사
-
명문제약, 코스피시장 진출…7월 주식 공모
2008-05-16 06: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6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9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10국민 의료비 지출 216조원...약국은 30조 20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