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사 '급구'…연봉제 등 파격대우
- 천승현
- 2008-06-25 0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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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심사 의사 8명·약사 11명 모집…파트타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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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약사를 비롯한 전문 인력을 모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다른 직종에 근무 중인 의사들과 비슷한 보수 수준을 보장하고 주 2~3일 근무해도 되는 파트타임 제도도 도입했다.
25일 식약청은 허가심사 속도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9억여원을 투입해 의사, 약사, GMP 실사관 등 전문 인력을 영입키로 하고 이번 주 중으로 채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그동안 개방형 직위제, 특별 채용 제도 등을 활용, 각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추진했지만 현재의 보수수준으로는 의사 등의 전문 인력 충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수수료 현실화 등 수입대체경비 사업을 통해 9억여원을 확보, 다른 직종에 있는 의사들의 보수 수준을 맞출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식약청이 의사 인력의 연봉으로 책정한 금액은 80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특히 이례적으로 진료를 해야하는 의사들의 일정에 따라 주 2~3일만 근무해도 되는 파트타임도 모집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의사 8명은 임상시험계획서 및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 심사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실제 임상시험 수행경험이 있는 전문의로 약 2년 정도 풀 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수 있는 내과 의사 5명, 신경정신과, 피부과, 임상통계(예방의학 포함) 각 1명을 채용하는 것.
이에 따라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의 의사인력은 현재 근무중인 6명을 포함, 14명으로 증원되게 된다.
또한 이번 영입에 이어 여건에 따라 의사 인력 모집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 역시 약국가에 근무하는 보수 수준인 월 375만원을 보장, 생동성 서류 등 심사서류 검토를 위한 11명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품목별 사전 GMP실사관 8명 ▲선진 제도 연구 및 분석을 위한 영문·중문·일문 에디터 4명 ▲신뢰성있는 정보제공을 위한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자료의 품질관리 인력 8명 ▲허가심사 보조 업무 및 단순업무 보조 인력 13명 등도 모집한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미국 FDA처럼 국민들로부터 전문성과 신뢰를 얻는 식약청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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