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약제비 컨포런스 진입 '침묵시위'
- 최은택
- 2008-07-01 09:22: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급방안 없는 약가제도 구멍 메워라" 촉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단체 관계자들은 1일 한국경제신문 대강당에서 열린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의 발전방향’ 심포지움에서 복지부 보험약제과 하태길 사무관이 발표자로 연단에 서자 현수막을 들고 시위에 들어갔다.
이들 단계 관계자들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구멍을 메워라” “필수약제 즉각공급” 등의 문구가 써진 대자보와 피켓을 들고 행사자 우측 면을 메우고, 침묵 시위했다.
“환자들에게 죽음의 관이 아닌 생명의 약을 달라, 푸제온 즉각 공급”이라는 써진 4m크기의 가로 현수막도 내걸었다.
이들 단체는 컨포런스장에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백혈병약 ‘스프라이셀’이 고가로 가격이 결정되고, 에이즈약 ‘푸제온’이 공급되지 않는 것은 약제비 방안의 결함에 따른 필연적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 ‘기넥신’, ‘파스’, ‘후시딘’, ‘마데카솔’ 등 치료보조제적 성격의 약을 보험에서 제외하는 것 또한 환자에게 약값 부담을 전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효과 좋은 약을 저렴하게 공급할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환자의 미래는 없다”면서, “약값은 오직 신만이 알 뿐이라는 무책임한 태도를 버리고 공급강제 방안을 시급해 마련하고”고 촉구했다.
한편 하 사무관은 침묵시위에도 불구하고 30여분간 담담하게 준비한 강의를 끝마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기준 43%로 설정되면 위탁 제네릭 약가 24% ↓
- 2"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3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4혁신형기업 약가 인하율 차등 적용…'다등재 품목' 예외
- 5한미그룹, 새 전문경영인체제 가동…대주주 갈등 수면 아래로
- 6"약국 의약품 보유·재고 현황, 플랫폼에 공유 가능한가"
- 7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8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9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10"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