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정장제 '락토베베에스산' 발매
- 이현주
- 2008-07-03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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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종의 정장생균의 공생작용으로 탁월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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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회장 허준)은 일본의 정장제 전문제약사인 TOA pharmaceutical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생산, 일본에서 오랜 기간 동안 효과로 인정받은 정장제 '락토베베에스산'을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삼아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유산균, 당화균, 낙산균 3종의 생균이 함유돼 있으며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고, 각각의 생균은 서로 공생작용을 통해 증식력이 증대되어 우수한 정장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당화균이 올리고당을 생성해 유산균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유산균은 낙산균의 성장할 수 있는 약산성의 환경을 조성하여 낙산균의 증식력이 증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인에 비해 유소아는 장내세균총 형성이 완벽하지 못해 쉽게 변비, 설사 등 장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소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장제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타 회사와 달리 프리미엄급 시장을 타깃으로 제품을 기획했다"며 "기존의 정장제에 비해서 많은 수의 생균이 함유되어 있어 소량만 투여해도 우수한 정장효과를 나타내는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급 제품의 경우 소비자와의 세밀한 교감이 필수적이므로 제품력과 경제력 등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 시장공력에 나설 것"이라며 "제품의 특장점을 홍보를 위해 최적의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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