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보선 투표율 66.3%…7시부터 개표시작
- 특별취재팀
- 2008-07-10 1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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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만5475명 투표…각 후보진영 '긴장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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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66.26%로, 총 2만3356명의 유권자 가운데 1만547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보궐선거 투표율은 66%에 그쳐, 지난 2006년 선거보다 무려 11%p 이상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06년 약사회장 선거에서는 2만4631명의 유권자 중 1만8524명이 투표해 77.6%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투표율이 저조한 이유는 이번 선거가 잔여임기 1년6개월을 책임질 회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인데다, 스타 약사 후보가 없어 관심도가 전체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 구 후보측 참관인측은 각 언론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고무된 반응을 보이면서 다소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선두다툼을 하고 있는 문재빈 후보측은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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