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증 전두엽 기능 저하에서 기인"
- 최은택
- 2008-07-20 12: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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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정기영 교수팀, 대한수면연구회서 포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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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은 하지불안증후군이 전두엽 기능저하에서 기인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정 교수팀(권소영, 오세형, 구용서)은 지난 12일 대한수면연구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포스터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연구논문에 떠르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새로운 자극을 수용하는데 어려움을 갖는다. 이는 전두엽부위에서 활성이 저하된 것이 주요원인이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그동안 하지의 불편한 증상과 이로 인해 수면장애만을 초래하는 것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는 하지불안증후군이 인지기능 측면에서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 조기 진단을 통해 적극으로 치료하는 것이 인지기능저하를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한편 이 연구포스터는 이번 학수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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