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 어린이 화상환자 지원사업 진행
- 한승우
- 2008-07-21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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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화상재단 주관…후원금 6800여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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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은 한림화상재단과 경제적 어려움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화상환자들을 대상으로 ‘2008년 어린이 화상환자 진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림화상재단은 지난달 16일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공동주관으로 ‘제7회 어린이 화상환자 돕기 2008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모금한 후원금 6800여만 원을 어린이 화상환자 지원사업에 쓰기로 했다.
재단측은 오는 8월 16일까지 18세 미만 어린이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과세증명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8월 한달간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외래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1차 무료 진료를 실시한 후, 의료적 평가와 경제적 평가를 거쳐 진료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치료비 마련 부담으로 한번도 치료를 받지 못했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의료진과 교직원, 화상환자 및 가족들이 모여 활동해온 화상환자후원회가 보다 체계적인 화상환자 지원을 목적으로 2008년 5월 출범시킨 사회복지법인이다.
*문의: 한림화상재단 사무국 02-2639-5768, 02-2639-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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