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77% "심평원 중재로 진료행태 개선"
- 박동준
- 2008-08-03 19: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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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대전지원 설문조사…"금품수수 등 부정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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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과 직접적인 대면교육이나 상담을 통해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는 '대면중재 활동'이 요양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심평원 대전지원(지원장 김계숙)에 따르면 상반기 종합관리 대면중재를 실시한 117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 요양기관의 76.8%가 중재활동이 진료행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대면 중재활동 과정에서 대전지원이 제공한 정보에도 요양기관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여 기관별 급여비 분석자료 설명 등에는 97.1%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직접적인 대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평원 직원들과의 마찰과 관련된 질문에서도 요양기관의 95.7%가 직원들의 태도는 권위적이지 않았다고 느꼈으며 금품수수 등의 부정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대전지원은 "지역별 순회활동을 통한 종합관리 대면중재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해 심평원의 고객인 요양기관에 대한 서비스와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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