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간 창구역할, 매력 있어요"
- 이현주
- 2008-08-14 0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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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국제협력팀 김은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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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제약협회 국제협력팀에 합류한 김은미 차장(36·동덕여대약대)이 그 주인공.
김 차장은 자신의 못말리는 호기심과 애국심이 그를 이자리에 데려다 놓았다고 말했다.
"국제의약제조협회(IFPM) 세미나에 찬석한 후 제약산업이 경제규모에 비해 국제협력부분은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인식을 많이 받았어요. 국내 제약산업을 알리고 싶기도 했고 우리도 글로벌시장을 겨냥해 협력해야할 시기에 봉착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우연한 기회에 제약협회 국제협력팀에 발을 들여놓은 김 차장. 자신의 가치관과 포부에 부합하는 곳이란다. "제약협회는 대표성이 있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국내 중소형 제약사부터 대형제약사, 다국적사까지 아우르는 동시에 정통성이 깊다는 장점도 있죠."
여기에 제약사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들을 대변할 수 있어 큰 비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김 차장의 생각이다.
김 차장은 수출쪽에 관심이 많다. "개개의 회사를 보면 수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나름의 노하우가 있지만 공유가 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협회에서 나서서 서로가 서로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창구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와함께 김 차장은 약사회 국제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관단체와의 네트워킹이 잘돼있다는 장점을 가진 이곳에서의 활동은 단순 서면으로 얻을 수 없는 것 이상을 사람과 사람의 교류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얻는다.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김 차장이 가장하고 싶은 일은 회원사들의 니즈를 파악해 충족시켜주는 일이다.
"각자의 회사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있고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만 통로를 찾지못하고 있어요. 이들에게 우물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국제 협력 증진업무는 두말할 나위없고 실질적인 이득을 줄 수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이처럼 주관이 뚜렷한데다 약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김 차장을 두고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인사라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이 같은 시선에 대처하는 자세 또한 당차다.
"미혼이어서 그런가요? 사실 제가 적지않은 나이에요. 파격인사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얘기는 저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게해요. 부담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기대에 부흥해야겠다는 다짐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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