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8 00:17:59 기준
  • #M&A
  • #제약
  • 판매
  • 약국
  • 의약품
  • 제약사
  • 신약
  • #임상
  • #염
  • V
팜스터디

7월 리피토 제네릭 시장 점유율 38%차지

  • 가인호
  • 2008-08-19 09:11:23
  • 우리투자증권, 7월 원외처방조제약 8.6%증가

리피토 제네릭 출시이후 제네릭 시장점유율이 38%대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19일 제약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권애널은 7월 Ubist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7월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6,723억원으로 8.6%증가하며 5월 이후 계속 한자리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5월에 아모디핀성분 제품들의 약가 인하, 은행잎제제 급여 제한이 시행되었고, 7월부터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리피토 약가도 20% 인하되었기 때문.

특히 국내 2대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플라빅스 및 리피토 관련 시장에서 제네릭의약품 점유율이 각각 47%, 38%까지 급상승 했다고 권애널은 분석했다.

대형 4개 제약사의 합산 점유율은 17.5%로 1.6% 상승했다는 것이 권애널의 설명.

업체별로 살펴보면, 플라빅스와 리피토 제네릭의약품 시장을 선점한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이 각각 원외처방조제액 증가율 기준 1위(36%), 2위(28%)로 업계 평균을 대폭 상회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주력제품들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플라비톨은 플라빅스 제네릭의약품 중 시장 점유율 1위(16%, 원외처방조제액 27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한양행의 경우, 신약 레바넥스의 성장률은 다소 정체된 양상이나, 안플라그의 고성장세와 아토르바의 선전(리피토 제네릭의약품, 6월 출시, 원외처방조제액 22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조제액 기준 1위와 2위를 기록하였으며 각각 8%, 12% 성장했다고 권애널은 강조했다.

권애널은 대웅제약은 코프로모션 시작에 따른 영업조직 개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부광약품은 영업이익률은 30%에 근접하며 신약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은 처방약 고성장과 효율적인 비용관리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높은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