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재동기화치료, 초기 심부전환자 효과"
- 이현주
- 2008-09-16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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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트로닉 후원 '리버스' 임상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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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열린 2008 유럽심장학회에 심부전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버스 (REVERSE Reverses Remodeling in Systolic Left Ventricular Dysfunction trial)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기 심부전증상을 보이는 환자군에서 심장재동기화치료(CRT)가 심장운동의 효과성을 측정하는 보편적인 방법과 심장의 건강함을 측정하는 주요한 지표로 쓰이는 좌심실 수축 시 분출되는 혈액의 양(LVEF)을 포함한 몇 가지 영역에서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새로운 분석이 발표됐다.
심장재동기화치료의 효과를 경험한 환자들은 치료 후 18개월 시점에서 시술전 28%에서 시술 후 35%까지 좌심실 수축 시 분출되는 혈액의 양(LVEF)의 향상을 경험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심장의 경우 좌심실 수축 시 분출되는 혈액의 양(LVEF)의 효과성 범위는 50~75퍼센트 가량이나 이번 분석에서는 심장재동기화치료는 초기 심부전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심부전증상의 진행을 느리게 하거나 예방하는 효과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이 후원하고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로린스카대학병원 세실리아 린드 박사가 주도하고 있는 리버스(REVERSE) 임상연구는 최초의 대규모, 국제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며 과거 심부전증상이 있었지만 자각증상이 없던 환자들 혹은 초기 심부전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들에게 심장재동기화치료를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임상연구다.
린드 박사는 "이전의 임상 연구에서 볼 수 있는 심부전이 많이 진행된 환자들의 증상과 초기 심부전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들의 심장재동기화치료 결과가 비슷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리버스 임상연구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경미한 심부전증상을 가진 환자가 약물치료를 권장 받고 약물치료를 열심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심장 좌심실기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면서 "이 같은 환자들은 심장재동기화치료와 같은 다른 치료법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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