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며 종합격투기 3년째 수련"
- 가인호
- 2008-09-18 0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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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희 사원(유한양행 동물약품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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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미르코 크로캅, 최홍만, 추성훈 등 내노라하는 격투기 선수와는 거리가 있는 외모의 소유자.
하지만 이두희 사원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프로복싱 라이센스를 갖고 있고, 3년째 종합격투기를 수련중인 무시무시(?)한 사람이다.
이 사원은 일주일에 5번 이상을 종합격투기 연습장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처음엔 권투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해 대학교를 거쳐 군대를 제대한 이후에도 복싱에 푹 빠져있었죠”
이 사원은 학창시절에 복싱이 너무도 좋아, 프로복싱 라이센스를 취득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운동을 했다고 귀띰했다.
아마추어에서도 페더급에 출전, 4전 중 2승 2패의 나름대로 훌룡한 성적을 거두며 프로대뷔전을 준비하다가 복싱을 그만두게 됐다는 것이 이사원의 설명..
“프로선수로 복싱을 한다는 것은 제게 너무도 고달픈 일이었습니다. 체중조절도 너무도 어려웠고, 넘어야 할 산도 많았지요”
결국 그는 복싱을 포기하고 유한양행 영업사원으로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게 됐다.
“유한양행 입사와 함께 저를 미치게 만든것은 바로 ‘MMA’였습니다. 그것은 남자들의 세계, 원초적인 힘의 본능이 꿈틀거리는 놀라운 세계였습니다”
MMA는 Mixed martial arts의 약자로, 흔히 이종격투기라 불리는 스포츠다. 말 그대로 종목을 불구하고 여러 유파의 격투기가 서로 대결을 하는 것.

“현대사회에서 법과 관습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사람이 가진 본능적인 공격력을 양성적으로 표출하게끔 해주는 것 또한 MMA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MMA를 잔인한 사람들의 가학적인 취미활동 정도로 치부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여러 논란과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MMA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종합격투기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이 사원은 기회가 된다면 국내 종합격투기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도 피력했다.
격투기 내공을 쌓은 이 사원이 천진 난만한 웃음으로 TV에 출연해 종합격투기 실력을 자랑할 일도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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