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약대 93학번 저력...홈커밍데이에 6천만원 기금 전달
- 정흥준
- 2023-12-08 19:1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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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 93학번 대상 입학 30주년 행사 열려
- 총 1억 발전기금 중 6천만원 약대 동문들이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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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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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중앙대는 1993학번들의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 서울캠퍼스에서 ‘추앙하라 1993!’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중앙대 93학번 동문들이 1억여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는데, 이중 6000만원을 약대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했다. 또 약대 93학번 동문들은 약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기태 미국변호사, 이상엽 롯데렌탈 상무, 최명수 아산메디컬약국 대표, 최은영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이 박상규 중앙대 총장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93학번을 대상으로 열린 홈커밍데이는 중앙대가 2002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입학 30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학 당시의 추억을 나누며 함께 교류하는 행사다. 이를 통해 애교심을 한층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상규 총장은 "바쁜 와중에도 입학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93학번 동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학이 비전을 달성하는 데 있어 동문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 중앙대의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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