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버 레졸루트 약물방출 스텐트 국내상륙
- 이현주
- 2008-10-06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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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트로닉, "지난 1일부터 보험적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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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근 엔데버 레졸루트 약물 방출 스텐트(Endeavor Resolute drug-eluting stent )가 지난 1일자로 국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엔데버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는 올해 2월에 美FDA허가를 획득한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장점을 발전시킨 심장혈관질환 치료 스텐트다.
회사측에 따르면 엔데버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는 엔데버스텐트의 PC(Phosphorycholine) 폴리머와 같은 생체적합성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바이오링스(BioLinx)'라는 새로운 개념의 폴리머를 사용하고 있다.
PC폴리머와 비교하면 바이오링스 폴리머는 혈관에 약물이 방출되는 기간을 늘려주는 기능을 하고 있어 재시술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시술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또한 임상연구에서 시술 후 9개월 동안 재시술을 받을 필요가 없었으며 추적관찰에서 12개월까지 연구계획에 따라 정의된 ‘스텐트 혈전증’을 경험하지 않았다.
임상연구에서 달성된 첫번째 연구 종점인 9개월에서 후기스텐트내강손실(in-stent late loss)은 0.22mm±0.27mm로 시술 부위에서 재시술은 방지하면서 혈관 치유 성능을 입증했다.
130명의 환자들 중 12개월 동안 임상적으로 목표병변재시술(TLR)이나 목표혈관재시술(TVR)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 심장관련 주요부작용은 12개월 동안 8.5%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한국시장에서 엔데버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는 10월1일자로 보험적용이 이뤄졌다"며 "관련업계에서는 엔데버 레졸루트 스텐트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반응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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