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청장 “복합제 생동확대 추진” 재확인
- 천승현
- 2008-10-09 1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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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국감서 심재철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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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식약청장이 복합제 제네릭의 생동시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윤여표 청장은 9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복합제 제네릭 생동시험 의무화에 대한 공식 입장을 질의하자 “복합제에도 생동의무화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심재철 의원은 얀센의 울트라셋의 사례를 들어 복합제 제네릭도 생동성 시험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오리지널인 울트라셋에서도 부작용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제네릭 제품에 생동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것은 납득이 안간다”며 “복합제 제네릭도 조속한 시일내에 생동의무화를 추진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 청장은 “복합제 제네릭 생동의무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사협회, 제약협회 등 관련 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적이 있다”며 복합제도 생동 의무화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식약청의 일관적인 정책임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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