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상해에 줄기세포 기술수출
- 이현주
- 2008-10-17 11:03: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6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가 중국 상해 지역 영업권에 기술 수출한다.
기술이전을 받는 회사는 SHANG HAI MEIBOHUI COMMERCE TO CONTROL CO,LTD-상해미박회상업관리유한공사(대표 종명취)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16일 중국 상해에서 협약식을 갖고 중국 상해지역 미용부문 기술이전 대가로 50만불의 선행기술료와 함께 이 후 관련 매출의 10%를 로열티로 지불 받게 된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기술 해외 수출은 국내에서는 지난 6월 일본, 10월 초 중남미에 수출 후 이뤄지는 것으로서 회사측은 그 동안 연구개발 중심으로 투자해 온 노력이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앤엘바이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지방줄기세포, 태반줄기세포 등을 보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형 가족줄기세포은행인 ‘바이오스타’를 출범시킨 바 있으며 이후 알앤엘바이오만의 줄기세포 분리, 배양 기술을 연구 개발해 버거씨병, 퇴행성관절염 등의 상업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기술을 도입하게 될 회사는 중국 상해 화동지역 최대의 전문화장품, 고급 미용용품 도매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지방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줄기세포 주사, 줄기세포 화장품, 줄기세포 보관사업 등 미용& 8729;성형 부문 메디컬 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의 경우 의사의 판단 아래 법적인 문제 없이 치료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하고 있어 알앤엘바이오는 중국 상해지역의 줄기세포 시장 규모가 10년 내 최소 5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최소 2천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일본, 중남미에 연이은 이번 줄기세포 기술 수출은 지방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 보관기술이 세계 표준임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 제약회사들과의 기술수출 및 사업 파트너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9"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