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당뇨환자 평생파트너 메트포민" 권고
- 최은택
- 2008-10-21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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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논문 NEJM에 수재···글루코파지·다이아벡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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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대표 유르겐 쾨닉)는 영국이 10년 동안 추적한 전향적 당뇨연구(UKPDS) 결과 제2형 당뇨병환자의 평생관리 파트너로 메트포르민을 권고했다는 논문이 이달 초 NEJM에 수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메트포르민제제를 대표하는 ‘글루코파지’와 ‘다이아벡스’를 코마케팅하는 오리지널사 머크와 국내 파트너 대웅제약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
집중적 혈당 치료를 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일반 식이요법 환자보다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이 감소한다고 밝힌 이 연구는 체중, 연령 및 기저 고혈당증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진단 시기부터 ‘글루코파지’(메트포르민) 치료가 선호된다는 국제 지침을 뒷받침해준다고 머크는 설명했다.
머크·세로노사업부 김영주 전무는 “UKPDS 연구는 메트포르민이 설폰요소제 및 인슐린 치료 보다 심장마비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조기사망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증명한다”면서 “무엇보다 당뇨병관리의 평생 파트너로 간주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내에서 판매되는 메트포르민제제의 연간 매출은 350억원대 규모로 이중 ‘다이아벡스’와 ‘글루코파지’가 61%를 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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